수상전에서 단순한 수싸움에선 불리할 경우 자충을 생각해 볼 수 있다. 결론부터 말하면 자충은 통상적으로 1선에서 2-3-2의 규칙성이 발견된다. (귀든 변이든 상관없이) 2-3-2는 직접 만든 용어인데 본인 돌의 모양을 기점으로 좌우 또는 상하로 상대의 돌이 접근해서 수를 조여오는 것을 단순 텍스트화 한 것이다. 따라서 단수되기 까지의 수를 뜻하며 2(상대)-3(본인)-2(상대)수 이다. 2-3-2의 조건을 만족해야 되는 경우가 빈발하기 때문에 만들었다. 꼭 2-3-2일 필요는 위 사진자료의 우하귀처럼 한 쪽에 철벽이 있고 단방향으로 서로의 수가 첨예하게 대립될 경우도 있다. 바둑에서 단수는 돌 하나를 기준으론 상하좌우에서 4곳의 활로를 막아야 된다. 돌 뭉치의 부피가 큰 것은 활로보단 방향성을 제안하..
좌가 구형 정석. 흑 7, 흑 11로 흑이 두터워지는 게 백의 불만 백 6 젖힘수를 쓰지 않고 바로 33 들어가거나 적당히 타협. 좌가 구형 정석. 흑 5, 흑 7이 저위(低緯)로 능률이 떨어짐. 호구를 생략하고 발 빠르게 변 벌림. 흑 5 젖힘수를 쓰지 않고 바로 변 벌림. 좌가 구형 정석. (삼연성일 때 많이 나오고 아닐 때도 나옴. 세모는 삼연성 배석일 때 흑의 변 화점 표시) 인공은 좌측처럼 두면 거의 5:5 승부, 우측처럼 두면 백이 1.5집 유리. 인공은 밑에 사진처럼 2선으로 더 밀면서 좀 더 간결하게 두는데 흑이 손빼고 33을 파러 가버린다. 이래도 백이 1.5집 유리. 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baduk&no=31831 현재 사라진 ..
